어렸을 적부터 하고싶은 것이 많았지만 잘 하지 못했습니다. 이제는 지식이 쌓여 무엇을 하고싶은 것인지 아는 단계까지 왔습니다. 누군가와 소통하며 가치있는 오브젝트를 만드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.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발을 본업으로 하고 있습니다.